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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 있는 태안 볏가리 마을

서리태

서리태콩의 껍질은 검은색이지만 속이 파랗다고 하여 속청이라고도 부른다.
작물의 생육 기간이 길어서 10월경에 서리를 맞은 뒤에나 수확할 수 있으며, 서리를 맞아가며 자란다고 하여 서리태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물에 담갔으때 잘 무르고 당도가 높아 다른 잡곡과 함께 밥에 넣어서 먹거나 떡을 만들 때 함께 넣는 등 주로 식용으로 쓰인다. 서리태를 발효시켜 만든 청국장은 메주로 만든 청국장보다 맛이 좋다.

서리태의 특징

콩알이 굵고 속이 녹색인 재래종들은 일반적으로 작물생육 기간이 길어서 첫서리가 내리기 전후가 되어 수확이 가능하며 서리를 맞으면서 익어간다고하여 서리태라고 한다.
서리태는 물에 담갔을때 부름성이 좋고 당도가 높아 다른잡곡과 함께 밥에 넣어는 먹는다. 안쪽이 연두색이기 때문에 국물을내면 푸른빛이나 식욕을 돋구어 준다. 검정콩은 에스토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먹는 방법

1. 콩은 익혀서 먹어야 좋다.
2. 밥에 넣어서 먹으면 좋다.
3. 검은콩은 검은콩두부, 검은콩 스테이크, 검은콩국수, 검은콩 떡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4. 검은콩의 안토시안 색소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에 쉽게 녹는다. 물에 오래 담가놓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5. 검은콩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초콩을 만들어 먹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