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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 있는 태안 볏가리 마을

굴밥와 굴밥먹는사람들

구수한 향기과 담백한 야채!
그리고 영양만점의 탱글탱글한 굴이 한꺼번에!!

굴밥은 20여년전 천북면 하만리에 사는 조윤자씨가 지역적 조건을 살린 보령 천북지역의 자연산 굴을 이용한 굴밥 요리를 고안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은 보령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굴밥을 찾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유명해졌다.
굴밥은 태안에서 맛볼 수 있는 향토 음식중의 하나로써 다른 지역에서도 물론 굴밥을 맛 볼수는 있지만 이곳의 굴밥은 싱싱한 굴을 재료로 하여 맛이 더욱 좋다는 것이 특징이다.
굴밥은 말 그대로 굴을 넣어 지은 밥인데 영양가는 높은 반면 재료와 만드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별미이다. 특히 굴은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식품으로 생굴 100g 중에는 동물성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으며, 칼슘이나 철분, 요오드 같은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다. 굴 밥에 양념된 적당량의 간장을 넣어서 먹으면 더욱 맛있는 굴밥을 즐길 수 있다.

굴밥 만드는 방법

1. 쌀은 미리 씻어서 불려 둔다.
2. 굴은 투명하고 싱싱한 것으로 골라 손질하여 씻어서 건진다.
3. 솥에 쌀을 안치고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하여 밥을 한다.
4. 뜸 들이기 전에 굴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섞어서 먹는다.
5. 굴 외에 무, 당근, 콩나물 등을 함께 넣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