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마이인빌 메일 고객센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 있는 태안 볏가리 마을
가의도전경

가의도는 면적 2.19㎢, 인구 45명(2001)의 섬이다.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 지점에 있다.
옛날 중국의 가의라는 사람이 이 섬에 피신하여 살았으므로 가의도라고 하였다는 설과 이 섬이 신진도에서 볼 때 서쪽의 가장자리에 있어 가의섬이라고 하였다는 설이 전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안흥1면에 속하였으며, 1914년 서산군 근흥면 가의도리가 되었다가 1989년 태안군에 속하게 되었다.
전체적인 지형은 동서로 길게 뻗어 있으며, 주변에 죽도,목개도,정족도 등의 섬이 있다.

최고봉의 해발고도는 183m로 섬 중앙에 솟아 있으며, 전체 면적의 90%가 산지이고, 동백나무,소나무 등이 많이 자란다. 북서쪽에 높은 절벽이 많고, 대부분의 해안에는 간석지가 발달해 있다.
취락은 섬 중앙에 주로 분포하며, 주민 대부분은 어업에 종사한다.
연안 일대에는 대륙붕이 넓게 발달해 있으며, 봄과 여름에 제주난류가 북상해 참조기,새우류,멸치,삼치,전복,우럭 등이 많이 잡힌다. 지역 특산물로 멸치와 까나리가 유명하며, 그밖에 돌김 채취와 해삼,미역 등의 양식업도 활발하다. 부근의 해역 일대는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순회관광 코스가 개발되어 있다.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바위문과 수정바위,사자암 등이 볼 만하다. 교육기관으로 초등학교 분교 1개교가 있으며, 선착장 2개소와 경찰초소,우체국,교회 등이 있다. 안흥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여름에는 1일 2회 운항된다.
가의도(賈誼島)는 신진항에서 서쪽으로 5.5㎞ 떨어진 곳에 있다. 신진항을 출발해 가의도에 도착할 때까지 약 30여분 동안 주변에 펼쳐지는 죽도, 부엌도, 목개도, 정족도와 사자바위, 독립문바위, 거북바위등은 실로 바다의 장관이 아닐 수 없다.

의도 입구에 들어서면 상큼하기까지한 아담한 백사장이 여객(旅客)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멀리까지 아련히 보이는 크고 작은 섬들은 도시민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섬에 닿자마자 소박한 주민들은 금방이라도 친한 이웃이 된 것처럼 정겹다.
그동안 가의도는 뭍사람들의 관심을 별로 끌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태안반도의 해안에 무려 30여개나 되는 해수욕장이 줄지어 있고 1천 3백여리에 이르는 아름다운 국립공원이 해안선을 따라 이어져 차마 이곳까지 올 생각을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해전부터 신진항이 개발되고 자꾸 새로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곳이 때묻지 않은 신선한 섬여행지로 부각된 것 같다. 물론 이곳에도 멀리 홍도나 한려수도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희한한 기암괴석(奇巖怪石)이나 섬에만 서식하는 동?식물도 있다.
이러한 해변풍경은 각종 바닷새의 비상(飛翔)과 어우러져 한편의 파노라마를 연출하며 어느 절해고도(絶海孤島)의 그것과도 뒤지지 않는다. 특히, 끝섬(끝섬)부근의 '절끼미'와 '무랭이'의 비경은 한려수도의 그것과도 뒤지지 않는다

가의도의 특징은 어느 유인보다도 새소리가 요란하다는 것이다. 정족도쪽에서 들려오는 가마우지와 갈매기떼의 '까악까악'대는 소리가 요란하다면 봄철 가의도 뒷산(큰산, 79m)에서 들려오는 뻐꾸기와 맷비둘기의 우는 소리는 구슬프기까지 하다. 이러한 요란하고 구슬픈 새소리는 자연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약간의 경사지를 따라 언덕을 오르다보면 족히 5-6백년쯤되는 은행나무 한그루가 이 곳의 수호신처럼 서 있다 이섬에 처음 들어운 입도자(入島者)가 심어 놓은 나무인 것이 아닐까?

태안군청 문화관광과

태안군청 문화관광과장, 관광기획, 공보, 관광개발, 문화예술담당 전화번호
문화관광과장 041 - 670 - 2208 관광기획 041 - 670 - 2544
공보 041 - 670 - 2221 관광개발 041 - 670 - 2433
문화예술 041 - 670 - 2254 FAX 041 - 670 - 2226

마을 안내지도

관광안내지도